UNWiND


UNWiND

소르르 시원하게 누리는 여름


대지가 끓어오르는 무더운 날씨르 지혜롭고 아름답게 이겨낸 옛 사람들의 여름나기는 지금도 유용하고 유효하다.
대나무, 돌, 유리, 모시 등 시원한 소재로 입고 지어 꾸민 여름 풍경은 작열하는 열기 속에서도 고즈넉하고 가만하다.


 

  

CANE TV cabinet_natural

SIZE : 2200 x 480 x 600

 




여름 바람이 몰래 지나가는 바람길


더운 햇빛은 막아주고 시원한 바람이 드나들도록 설계된 한옥은 에어컨이 없어도 여름을 날 수 있었던 과학적인 건축물이다.
우아하게 뻗은 처마가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막고 깨끗하게 비워둔 마당의 대류현상 덕분에 대청마루에는 바람이 모인다.
창은 크지도, 작지도 않게 내어 불필요한 햇빛이 들지 않도록 했다. 발을 쳐 햇빛을 가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대나무 평상에 누워 낮잠을 즐기며 더위를 피했다.



  

CANE FLOOR LAMP_black

SIZE : 700 x 700 x 1600